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개입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2019년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대한 재조사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상도 의원이 수사에 개입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론만 말하면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사건이다. 당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접대 별장 동영상 속 인물을 특정해달라고 의뢰하는 과정에서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찾아가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서중석 당시 국과수 원장은 고심 끝에 자료 제공을 거부했지만 청와대의 요청에 압박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수사팀 관계자도 "국과수 까지 찾아와 감정 결과를 요청해 곽상도 민정수석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06136_24634.html|"곽 수석의 방해·압박 엄청나"…수사팀 '이구동성']]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당시 경찰 수사 책임자도 수사 과정에서 경찰 내부이든 외부이든 외압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며 "외압을 행사한 적도, 수사에 관여한 적도 없다"고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5_0000588641&cID=10301&pID=10300|김학의 의혹, 황교안·곽상도에 불똥…"특검" vs "외압 없어"]] 또한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41827349330?did=NA&dtype=&dtypecode=&prnewsid=|경찰이 항명을 목적으로 김학의 내정 다음날 자료를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4월 15일 검찰은 곽상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시작했으나,[[http://news.jtbc.joins.com/html/363/NB11801363.html|2013년 김학의 수사 '외압' 의혹, 곽상도 피의자 전환]] 수사 결과 외압을 행사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보아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4059500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